• [유럽여행사진] [스압] 한달유럽 13.오스트리아 - 할슈타트2020.03.27 AM 09:5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LINK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261/read/30563388

세로 900px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


뭔헨에서 할슈타트로 갔습니다.


제 기준으로 유럽여행 넘버3

 

공식적으론 부정하고 있으나 루머로는 겨울왕국 아란델의 모티브로 유명한 할슈타트.

제가 갔을땐 한국사람이 훨씬 더 많았던거 같지만 동서양 구분없이 많이 오는거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아실지 모르지만 

외지고 작은 소도시가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있다는 기사들을 많이 접하실수 있을겁니다.

나중에 어떻게될지 모르나 관광객 제한을 할 가능성도 있구요.

정말 작은 동네에요. 저는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만, 현 거주인이 사는게 중요하죠.

 

동네가 작아서 금방 둘러볼수도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풍경을 보는걸 좋아하면 시간보내셔도 좋구요.

기차로 왕복이라면 시간배차를 잘 확인해야 일정에 차질이 없을겁니다.

배타야하는데 관광객들이 많아서 미리 기다리는 편이 좋아요.


이번글은 거의 다 풍경사진이라 아래는 별다른 설명은 없이 사진위주로만 올립니다.

많이 걸러냈지만 그래도 비슷한 사진도 더러 있습니다.

좋은 날씨 좋을 시기에 갔다면 정말 그냥 카메라만 들이대도 멋진풍경이 담길텐데 아쉽네요.

 

DSCF7268.jpg

 

 

DSCF7272.jpg

 

 

DSCF7288.jpg

 

 

DSCF7290.jpg

 

 

DSCF7293.jpg

 

 

DSCF7304.jpg

 

 

DSCF7313.jpg

 

DSCF7315.jpg

 

 

DSCF7316.jpg

 

 

DSCF7317.jpg

 

 

DSCF7318.jpg

 

 

DSCF7321.jpg

 

백조들보며 힐링

 

DSCF7322.jpg

 

 

DSCF7325.jpg

 

 

DSCF7326.jpg

 

DSCF7327.jpg

 

 

DSCF7328.jpg

 

 

DSCF7330.jpg

 

 

DSCF7331.jpg

 

 

DSCF7332.jpg

 

 

DSCF7334.jpg

 

 

DSCF7335.jpg

 

전망대도 올라가봤습니다. 

케이블카를 안타도 왕복으로 갈수 있는걸로 압니다. 

저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DSCF7336.jpg

 

DSCF7337.jpg

 

 

DSCF7338.jpg

 

 

DSCF7339.jpg

 

 

DSCF7340.jpg

 

 

DSCF7341.jpg

 

 

DSCF7342.jpg

 

 

DSCF7343.jpg

 

 

DSCF7347.jpg

 

DSCF7348.jpg

 

 

DSCF7351.jpg

 

 

DSCF7353.jpg

 

 

DSCF7357.jpg

 

 

DSCF7358.jpg

 

 

DSCF7363.jpg

 

 

DSCF7364.jpg

 

 

DSCF7365.jpg

 

노드론, 조용히해달라는 문구. 

주민들에겐 큰 고통이죠.

 

DSCF7366.jpg

 

 

DSCF7367.jpg

 

 

DSCF7371.jpg

 

 

DSCF7374.jpg

 

 

 

 

 

 

 

 

 

댓글 : 6 개
저도 저 설경이 보고싶었는데 가을에 가니 황량했었죠 멋지네요~
늦가을이거나 그러면 그럴수 있겠군요.
경치 직이네요 담에 한번 가봐야겠다
경치말고는 볼게 없습니다만, 그게 가장 큰 메리트죠.
다시 관광이 활성화 되고 기회되시면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스트리아는 빈밖에 못가봤는데 좋은곳 놓쳤네요ㅜ
빈도 좋은 곳이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