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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올해 1년도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2023.12.15 PM 08:38
지갑하나 샀습니다...
요즘 계속 돈을 쓰고 싶은지 라이카 q나 뒤져보다가
네이버 라이브가격이 괜찮아보여서 질렀네요.
나중에 적립금도 4.5만이니 거의 44-45만원쯤에 산듯합니다.
몽블랑이 준 명품(?)급은 취급해주는지 모르겠지만 많이들 쓰시기도 하고 그래서 구매했네요. 제가 써본 지갑중 가장 비싸군요..
오랜만에 전자제품이 아닌 것에 큰돈 써보네요
댓글 : 14 개
- 문란상품권
- 2023/12/15 PM 08:53
지갑이 스위치보다 비싸네요 ㄷㄷㄷ
- ffotagu
- 2023/12/15 PM 08:57
어지간한 전자제품보다 비싸죠. 저 돈이면 컴터 업글이 ㅠㅠ
- 주유 공근
- 2023/12/15 PM 08:53
축하드립니다
- ffotagu
- 2023/12/15 PM 08:56
감사합니다 ㅎㅎㅎ
- 하이홍
- 2023/12/15 PM 09:00
고생하셨으니 즐기세요!
- ffotagu
- 2023/12/15 PM 09:03
말씀 감사해요 ^^
- 츄푸덕♬♪
- 2023/12/15 PM 09:18
몽블랑 적당한 브랜드지요 잘 사신거같네요^^
- ffotagu
- 2023/12/15 PM 09:23
감사합니다^^. 질렀으니 오래 잘 쓰고 다녀야죠
- 뤼트판니스텔로이
- 2023/12/15 PM 10:14
전 올 한해 고생한 저에게 oled 티비를 선물하려고 하는데 결재 버튼에 손만 올리고 벌써 일주일째네요...
- ffotagu
- 2023/12/15 PM 11:35
저도 쓰고있지만 oledTV는 무조건 지르고 보셔도 만족하실겁니다.
- 아침은우유
- 2023/12/15 PM 11:32
왜케 비싸졌지요 ㄷㄷ
- ffotagu
- 2023/12/15 PM 11:35
비싸졌다고 하시니 원래는 좀 더 싼가보네요..
- 민호☆
- 2023/12/15 PM 11:48
고생하셨어요! ㅎㅎ
- ffotagu
- 2023/12/16 AM 12: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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