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름] 올해 1년도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2023.12.15 P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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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하나 샀습니다...

 

요즘 계속 돈을 쓰고 싶은지 라이카 q나 뒤져보다가 

 

네이버 라이브가격이 괜찮아보여서 질렀네요. 

나중에 적립금도 4.5만이니 거의 44-45만원쯤에 산듯합니다.

 

몽블랑이 준 명품(?)급은 취급해주는지 모르겠지만 많이들 쓰시기도 하고 그래서 구매했네요. 제가 써본 지갑중 가장 비싸군요.. 

 

오랜만에 전자제품이 아닌 것에 큰돈 써보네요

 

IMG_0678.png

 

 

댓글 : 14 개
지갑이 스위치보다 비싸네요 ㄷㄷㄷ
어지간한 전자제품보다 비싸죠. 저 돈이면 컴터 업글이 ㅠ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고생하셨으니 즐기세요!
말씀 감사해요 ^^
몽블랑 적당한 브랜드지요 잘 사신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질렀으니 오래 잘 쓰고 다녀야죠
전 올 한해 고생한 저에게 oled 티비를 선물하려고 하는데 결재 버튼에 손만 올리고 벌써 일주일째네요...
저도 쓰고있지만 oledTV는 무조건 지르고 보셔도 만족하실겁니다.
왜케 비싸졌지요 ㄷㄷ
비싸졌다고 하시니 원래는 좀 더 싼가보네요..
고생하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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