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음악과 책] kings of convenience2015.11.20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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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 of convenience 듀오 어쿠스틱 팝. 굉장히 자주 들어요. 특히
앨범의 3번트랙 Me in you
앨범의 2번트랙 Misread, 8번트랙 I'd rather dance with you 를 좋아합니다. 1번 트랙인 Homesick은 Maximilian Hecker가 부른 것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Hecker가 부른 버전을 더 좋아해요.
오늘부터 가능하다면 자기 전 하루에 한곡씩 자주 듣는 음악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모두 예쁜 꿈 꾸세요. 안녕-
댓글 : 7 개
굿 나잇 하세요~
지금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cayman islands 한때 자주들었는데...
가사도 그렇고 편안해지는 기분이라서요
저도 이 노래 좋아해요. 카누 노 젓는 아재 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요즘 들을 노래 찾고 있었는데 잘 됬네요.
한 번 들어볼께요.
기타는 베이스인가 드럼은 언제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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