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교복 세라복] 세라복 촬영2015.12.28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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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나 짝사랑 대상을 언제까지고 아름다운 형태로 보존할 수 있다면. 학창시절 아름답던 소녀시절을 언제까지고 그대로 묶어둘 수 있다면.
아오야마 유키 작가님의 작품에 감명을 받아 작업해봤습니다.
사진사 분과 저는 이날 서로의 신사력에 놀라 그만 스카우터가 깨질뻔했다고 합니다.
댓글 : 22 개
허엌...세라복...세라복이군요!
요즘따라 느껴지는 건데 저는 요즘따라 레인님 모습 보일때마다 왜이렇게 심장이 아파오는지.... 그만큼 너무 아름다우세요~
뾱뾱이는 저주세요 +_+
뽁뽁이 모자이크네요 ㅋ
뽁뽁이 더사야할듯

우와아아ㅏㅏㅏ 안자고 마이피 하고 있길 잘했다 -/////-
세츠나 라고. 거기 옷들도 잘 어울리실것같어요..
옷들이 품질이 좋은건 모르겠지만.;.
뾱뾱뾱뾱
컨셉이 인형인가요?
뽁뽁이가 잘못했네
밑에뜬거 보고 왠지 레인님일거같아 들어와보니 예지력상승! 그나저나 뾱뾱이 창문에 붙이고 싶네요.
치이 코스프레 해주세요. ㅎㅎ
이런거 보면 저도 여자였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름다움이란 좋은 것인 듯
첫사랑의 얼굴은 추억속에 묻어둬야 하죠.
뭔가 위기탈출넘버원이 생각나요.
깨지지 않도록 에어캡을 하신건가요

아름다움을 보존한다는 의미의 컨셉은 좋네요
역시 세라복은 진리입니다.
뾱뾱이 터트리고 싶네요.. 그리고 다리만 살짝 내놓으니시 약간 야릇한 느낌도 ㅎㅎ;
저 뾱뽁이 터트리고싶다
뾱뾱이는 따땃하다능
뽁뽁이 뒤로 비치는 얼굴이 무기질 인형같군요
무표정인거 같지만 미소처럼도 보이는 미묘함...
아름답지만 오싹하기도 한...
어째 주제랑 다른 감상이 나오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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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님 신사력이 키니나리마스!!!
저의 신사력은 53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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