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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4번째 플레티넘 트로피 - 아키바즈 트립22015.09.06 PM 09:24
파판13 시리즈 이후로 첫 플레티넘 트로피네요..
게임이 재밌어서 딴게 아니라 난이도가 쉽고, 금방 딸 수 있어서 땄습니다.
플레이타임 약 21시간 가량 나왔네요.
뭔가 컨셉은 독특한데 그 컨셉을 가지고 만들어낸 게임은 B급 이하라 썩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스토리상 공통 루트도 너무 길어서 개별 루트가 짧은데다가
심지어 개별루트까지 공통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보니 모든 케릭터 엔딩 보는게 정말 지루했네요.
지난달 PSN 할인이라서 싸다고 구매했는데 괜히 샀나 싶기도 합니다 -ㅅ-;;
댓글 : 2 개
- 아틀리에사랑
- 2015/09/06 PM 09:37
이거 하다 막혀서 접었는데 ㄷㄷ
- trueheart
- 2015/09/06 PM 10:12
1회차는 이지로 시작해서 차근차근 난이도 높이면서 장비 강화하면 별로 어렵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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