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기] 내가 널 구해준 줄 알았는데2016.12.03 PM 01:22
영물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어떤 강아지는 주인의 배 위에서 자는걸 좋아했음.
근데 어느날부턴가 올려놔도 내려가고 그러기에 이상하다 싶었는데, 주인이 임신해서 올라가지 않은것이였음.
댓글 : 4 개
- 까방구1
- 2016/12/03 PM 01:51
멍멍이랑 같이 살아보면 뭔가 경이로운 경험을 할 때가 분명 있지요
- 파킴치
- 2016/12/03 PM 01:52
어떻게 간질 전에 알아채는거지?
- 예비군일등공신
- 2016/12/03 PM 02:05
전에는 어떤 여성 가슴에다 코를 자꾸 부비고 냄새를 맡아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 검사를 했는데
유방암 초기라 바로 수술했다는 사례도 있어요 동물들은 참 신기한듯
유방암 초기라 바로 수술했다는 사례도 있어요 동물들은 참 신기한듯
- 몬스터.[
- 2016/12/03 PM 02:14
부모도 아이들에 집중하는 시기에 아주 작은 변화로 감기나 상태 이상을 감지하는 경우가 있죠
그만큼 집중하고 세세하게 지켜보고 있다는것이죠
그만큼 집중하고 세세하게 지켜보고 있다는것이죠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