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기] 내가 널 구해준 줄 알았는데2016.12.03 P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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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물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어떤 강아지는 주인의 배 위에서 자는걸 좋아했음.

근데 어느날부턴가 올려놔도 내려가고 그러기에 이상하다 싶었는데, 주인이 임신해서 올라가지 않은것이였음.

 

 

 

 

 

 

 

 

댓글 : 4 개
멍멍이랑 같이 살아보면 뭔가 경이로운 경험을 할 때가 분명 있지요
어떻게 간질 전에 알아채는거지?
전에는 어떤 여성 가슴에다 코를 자꾸 부비고 냄새를 맡아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 검사를 했는데

유방암 초기라 바로 수술했다는 사례도 있어요 동물들은 참 신기한듯
부모도 아이들에 집중하는 시기에 아주 작은 변화로 감기나 상태 이상을 감지하는 경우가 있죠
그만큼 집중하고 세세하게 지켜보고 있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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