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BBC에서 했던 장난감 선택에 따른 성별 차이2018.12.27 PM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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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 개
애를 아들 딸 아들 순으로 키우면서 실제로 목격중입니다.
위에 남녀 성별 다 있으니 남녀 장난감 다 있는데, 막내아들이 친하기는 누나랑 더 친하면서도,
자동차를 좋아하더군요. 인형은 안고자는 용도일뿐이고요.
우리 애(남자)도 경찰차, 포크레인 너무 좋아함. 분명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가끔 신기도 하고... 인형은 노는 용도가 아닌 안고 자는 용도나 뽀뽀해주는 용도(?)로 쓰이고...
늬들 뇌가 주작이겠지... 저걸 해주는 방송국도 한심하다.
역시 페미년들의 가장 큰 문제는 본능 자체를 부정한다는 거임.
이건 진짜임 제가 인형도 좋아해서 아들내미 어릴때부터 인형 많이 사줫지만 결론은 기차 덕후 그나마 잘때만 인형하고 자내요
주작주작 거리는 지능떨어지는 폐미년들은 자동차완구나 가지고 놀아라..
페미니즘이 정신병인 이유지.
결론은 동물이건 사람이건 자동차 장난감위에 타고 노는게 진리네
솔직히 나도 어렸을때 포크레인이나 스포츠카, 트럭 장난감에 환장했었지. 오히려 크고나서 관심이 시큰둥함.
애한명이라도 키워봤음 주작이라는 개소리 못하지..
요즘 무슨니즘 빽빽거리고 우기는 미친 것들이 너무 많아지니 저런걸 한번 해줘야 됨...
사실과 현실을 부정하는게 정상인가?
근데 저 노란색바탕에 여자는,,,,저 몸이 될때까지 뭐한거야...무슨 병은 아닌거 같고...
장난감 자동차 침대에 눞혀서 재우는 아이도 귀엽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원숭이 실험 신선하네요. 신기하네
흥미있는 실험이었다능
원숭이 실험 영상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건 차별에 대한 분노였음.
같은 문제를 풀게 하고 맞추면 주는 보상에서 차별을 하니까 적은 보상을 받은 원숭이가 분노해서 날뛰기 시작함. 차별에 대한 저항도 본능인 아닐까 하는 실험이었음. 사람 차별하지 말자는 게 주제. ㅎㅎ
저런 다큐를 만드는 곳에서 82톤 닥터후를 만든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진정한 평등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보완하는데서 오는것이건만, 이런 저런 문제들을 전혀 고려 하지 않고 무작정 평등을 외쳐대는 바보들은 자신들이 외치는 평등이 이미 진정한 평등이 아니란 모순을 깨닫지를 못함... --
차이와 차별은 초등학교부터 가르치는건데 페미들은 그 둘을 항상 동일시함
카봇이 하도 인기있어서 여자아이에게 사줬는데
받으면서 좋아라 하더니 다른 인형이랑 같이
이불 덮어서 눕혀 놓음;;;
이거 ebs였나 다큐에 나왔던건데 남자애랑 여자애랑 호르몬 때문에 뇌가 발달하는데서 차이를 보여서 남자는 움직이는거에 더 흥미를 느끼는거라고 그러던데
우리 딸은 공룡 장난감 보자마자 무섭다고 울어서
남자 조카애 줬더니 보자마자 엄청 좋아하더라. 참고로 조카애가 돌도 안지났는데 ㅋㅋ 공룡도 그 날 처음 본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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