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맘스터치 역대급매장2015.06.10 PM 07:3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영주맘스터치가 역대급이고, 여자 점원의 미모가 아주 출중하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기쁘고 들뜬 마음으로 매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싸이버거만 주문하면 없어보일까 거금을 들여 세트를 주문해습니다

두근되는 마음으로 10분을 기다리니다 드디어 그것이 나왔습니다

식을 새라 기쁜마음으로 한입 베어물었죠.


이거슨!!.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렇습니다...



그 맛이군요.



그 맛입니다!



군시절 싸이버거를 태어나서 처음 먹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바로 그 맛 입니다




오히려 추억버프를 감안하면

더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돌아가는길에 한개 더 포장해갔습니다






ㅜ이런 제길!






식어도 맛있군요 ㅠㅜ











댓글 : 15 개
그래서 여자점원은 이쁜까요?
여자 점원은요?!!
맹점이 빠졌네요
아니 싸이버거 맛있는건 먹어본사람이 다 아는 사실이고 알바사진은 어디에?
여점은 어땠냐구요!
사진은요!
이 사람 이거이거 마이피 헛만들었네.
그게 중요한게 아닐텐데....?
아니 여점은요!?
이쁜가 보네요
안돼 이쁜 미시 직원은요?
이분이 지금 핵심을 빼놓네
이분이 지금 뭐하시는겁니깐 빨리 위치점!
싸이버거는 걍 진리죠.
햄버거 먹고싶어졌잖아요ㅠ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