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umble at...] 갈증 예고편2014.12.26 P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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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평이 극과극이지만 굉장히 기대된다.
일요일에 마포에서 봐야겠다.
댓글 : 8 개
저 배우 보면 그 다이와 하우스 광고 생각나서 ㅋㅋㅋㅋ
ㅋㅋㅋ 그분 맞아요. 야쿠쇼 코지.
우왓 딱 3초보고 고백의 그 싸늘한 느낌이 들어서 이거 뭐지?했는데 역시네요 꼭 봐야것어요
네. 고백과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두작품 다 특별하게 봤었는데, 긴장과 기대를
하면서 보러가려구요.
이게 뭔내용이지..
ㅋㅋㅋ. 좀 복잡하다고 할까, 아님 난잡한 내용일듯 해요.
전반적으로 찝찝하고 질척거리는 느낌의 영화였어요
그런데 주연들 성격이 납득되기가 좀 어렵고
특히 오다기리 조 는 진짜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됨
찝찝하고 혐오스러운 것을 각오하고 보러가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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