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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마리 앙투아네트 초상화 (1785)2014.05.06 PM 01:09
댓글 : 10 개
- 비처니
- 2014/05/06 PM 01:17
마리 앙투아네트는 정치적 희생양으로 희생됫다는 설이 많은 불쌍한 여편네.. ㅠ
- 더러워!?!
- 2014/05/06 PM 01:32
솔직히 불쌍하진 않음.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사치부리던 앙시엥 레짐의 일원이란건 변하지 않는 사실.
- 후라이팬ㅋ
- 2014/05/06 PM 01:47
글쎄요 구체재의 일원은 맞지만 프랑스 민중의 혈고를 빨아먹은 악녀는 아닌데요
오스트리아 황녀로 타국의 왕족임
프랑스로 시집오고 인사권이나 남편에 대한 나댐은 있었지만 알려진대로 사치는 하지않음
혁명에 대한 희생양이 필요한점
당시 프랑스 민중의 수준이 타국왕비에 대한 공공연한 적대감이 높았던점-즉, 본국 왕정보다 훨씬 씹기 좋았던점
그리고 프랑스는 이미 저당시 선대 루이 14세 이전부터 부패, 전쟁, 사치, 방탕으로 인해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상태였습니다
앙시엥 레짐이란 이유로 마리가 처형까지 받아야 한다면 솔직히 말해서 마녀사냥
오스트리아 황녀로 타국의 왕족임
프랑스로 시집오고 인사권이나 남편에 대한 나댐은 있었지만 알려진대로 사치는 하지않음
혁명에 대한 희생양이 필요한점
당시 프랑스 민중의 수준이 타국왕비에 대한 공공연한 적대감이 높았던점-즉, 본국 왕정보다 훨씬 씹기 좋았던점
그리고 프랑스는 이미 저당시 선대 루이 14세 이전부터 부패, 전쟁, 사치, 방탕으로 인해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상태였습니다
앙시엥 레짐이란 이유로 마리가 처형까지 받아야 한다면 솔직히 말해서 마녀사냥
- 더러워!?!
- 2014/05/06 PM 01:58
누가 악녀라고 했음? 앙시엥 레짐의 일원으로써 민중에게 처형당해도 할 말 없는 존재였다는 것이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고 했지. 그리고 출신만 외국이면 그 나라의 왕비로써 먹고 사치부린 것들은 그 나라 백성의 피와 땀 아님? 게다가 누가 보면 오스트리아의 왕조는 빈민처럼 살았는 줄 알겠네.ㅋ 소문만큼 사치부리지 않았던 것은 맞지만 프티 트리아농에 가식적으로 전원적 정원과 건물들을 짓는 등 할만큼은 했음. 얼어죽을 마녀사냥.
- Dimebag Darrell
- 2014/05/06 PM 01:35
불쌍할 이유가 없는데........
- Final...
- 2014/05/06 PM 01:45
우리 나라는 말이안통하내뜨가 계시지요....
- 레오팔드
- 2014/05/06 PM 01:55
불쌍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옛날에 마리 앙투와네트가 악녀라고 가르켰을때
배웠던 분들이실듯..
이래서 선입견이라는게 무서움
옛날에 마리 앙투와네트가 악녀라고 가르켰을때
배웠던 분들이실듯..
이래서 선입견이라는게 무서움
- 더러워!?!
- 2014/05/06 PM 02:02
뭣도 모르면서 소문보다는 나았다는 소리만 듣고 아 억울하게 죽은 여자다고 애도하는건 감성만 충만하고 이성이 마비된 상황인듯.
- 레오팔드
- 2014/05/06 PM 02:46
루이14세 때 사치부린걸 손자세대들이 덤탱이 쒼건데 뭣도 모르다니 ㅋ
말참 싸가지 있게 하시네요
유식해서 좋으시겠어요 짝짝
말참 싸가지 있게 하시네요
유식해서 좋으시겠어요 짝짝
- 더러워!?!
- 2014/05/06 PM 03:05
막말로 집안 대대로 해먹었던거 그대로 물려받아서 똑같은짓 하다가 죽은건데.. 덤탱이? ㅋㅋㅋㅋ 친일파 자손새끼들도 지네 윗 세대가 해먹은거니 우리한테 책임을 묻지 말라고 하면 뭐라고 할래? 개념 좆도 없네. 남 의견은 선입견 운운하던게 정작 지 개념은 등신같으니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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