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또 순식간에 주말이 가고 공포의 월요일이 오고있습니다2015.03.15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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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번에도 어김없이 다들 마주하고싶지않은 현실이 왔습니다.

일요일 밤 10시입니다.



저도 다음주는 특히 직장에서 정말 바쁠거같은데...;;

게다가 책임자는 저뿐.

공포스럽네요....

일주일만 딱 잘 버티고 또 주말을 보내고..

(담주주말도 하필 원하지않는곳으로 멀리가는 계모임, 차라리 쉬고싶네요)


이번달만 잘 버티자....이번달만.

그리고 휴가내야겠습니다. 생각좀 해보게..


댓글 : 2 개
아.....싫다;;
이번주는 월화수목금금금이라 월요병이 없음 개이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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