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패미컴 피구왕 통키. 사운드가 정말 좋았던 작품2016.01.09 PM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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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까지 가면서 지금까지 이겼던 팀의 주요인물들을 우리편으로 하나씩 넣을때 쾌감이 캬...

이때 1의 통키는 불꽃슛을 못썼죠.

마지막 보스인 닌자팀은 불꽃슛같은걸 쓰던데 아직도 어떤 설정이었는지 정체를 모르겠음 ㅋㅋ 그땐 일본어도 몰랐고





댓글 : 13 개
으 이거 중2때 제가 땡깡 부렸더니

복팩 말고 원본 팩 7만원인가 9만원인가... 어머니가 사다 주셨는데... ㅜㅜ

학교갔다 왔더니 책상 위에 돗지탄평2 팩이 똮~!!!!

어무이..ㅜㅜ

영상은 1탄이네여...

어머님이 게임이 뭔지도 잘모르시는 상태서 90년대 낯선 게임샵에서 아들을 위해 통키팩을 비싸게 사셨을 모습을 상상하니 짠 합니다 ㅠㅠ
명작
이런 방식의 게임이 꽤 있었는데(드래곤볼이라던가)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카드배틀이져... 저 당시에는 재밌었는뎅...
태표적으로 캡틴쯔바사가 있지요 ^^
마지막 통끼의 불꽃슛맞고 날아가는 타이거를...장도끼가 받쳐줄때 야릇...
예전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복팩이 어떤건지도 모르고 그저 팩교환비가 5천원이었는데 메가별로 다르게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돈 모아서 두근거리며 게임팩 교환했었는데
아~ 정말 좋죠 스타트 누르라고할 때 나오는 음악.
와우 원곡이 원래 이거였나요??ㅎㅎㅎㅎ 첨 알았네요
닌자팀이 아니라 불꽃마을...애니메이션에는 안나왔는데 만화책에는 나온.
모두 불꽃슛을 쏘기위해 연습을 하는 애들입니다. 불완전한 불꽃슛을 구사했던것으로 기억.
글쿤요... 감사합니다~ ^^
  • AkiAi
  • 2018/05/12 PM 09:43
드래곤볼이 저런스타일로 나왔었는데
게임기기가 발전할수록 저런스타일의 게임이 안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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