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눈이 즐겁네요. 미녀, 미소녀 101명을 한번에 볼수있다니

이런걸 엠넷에서 새 기획으로 하고있는데 요새 인기더군요..

눈이 즐겁습니다.

당연하게도, 걸그룹 연습생들이다보니 전부 젊고 어리고 비주얼이 상위권입니다. 고나이 전체 여자들로 치면

나이가 어려서 진짜 소녀애들 같은 면을 보는것도 재밌구요 ㅋㅋ



객관적으로는 플레디스에서 온애들이 전부 기럭지가 좋고 이쁘더군요.

젤리피쉬라데서 온애들은 기획사가 유명한곳이 아닌데도 다들 실력이 좋고...



근데 꼭 그렇지 않더라도 전체적으로 보면 군데군데 다양하게 매력적인애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애들이 모여있으니까요

실력의 격차는 각자가 있겠지만서도 70%는 그대로 티비에 못나올 애들인데 한번씩 다 카메라에 비춰주고 국민들이 봐줄 기회가 생기니 생각치못한 보석을 발견한 가능성도 높습니다


재밌는걸 기획했네요 ㅋ

[소년 날다]

저도 중고등학생 동생들이 설에 계속 이야기 하길래 오늘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말씀하신대로 예쁘네요.

근데 모두들 알다시피 저 중 태반이 데뷔를 못할텐데, 나쁜 인간들이 달라붙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때마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 기획을 한다는데.. 어리고 예뿐 애들이 그깟 쓰레기들
손에 놀아나는 이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ㅜ,ㅠ

[karuki]

저 노래는 처음에 첫 부분을 들을 때는 '아, 이게 뭐야;;;'하다가, 전자음 확 쏟아지는 후렴이 시작되는데 정말 신나더군요. ㅋㅋㅋㅋ
일본에 있는 그 인원 수 엄청 많던 그 그룹보다 뭔가 전체적인 싱크도 잘 맞고 노래도 괜찮고 비쥬얼도 마음에 들어서 참 좋았어요.

[자매]

개인적으로는 a,b,c,d,f 그룹을 나누고 거기안에서도 등급이 계속 바뀌며 경쟁해야되는 모습이 안쓰럽더군요...

하지만 그와 별개로 확실히 재밌긴하더라구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