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프로젝트에서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

그래도 그나마 이 프로젝트에 남득이 되는 요소가 방송중 실력대로 평가한 등급에서 A등급이 거의 90%이상 합격했다는게 있죠.

B, C, D , F 등급이 내려갈수록 합격인원도 계속 적어집니다

어느정도 소혜나 리사같이 예외는 있어도 대체로 실력에 따른 순위가 매겨진다고 봐야겠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방송내용이 남자들의 덕심만이 아니라 실력과 센스. 노력의 중요성을 높이 보는걸 매력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보니깐 AKB선거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차용했다는데.. 다른점은 데뷔형태에 있겠네요

이쪽이 시람이 많은건 경쟁해서 선거하는 프로젝트일때만 여러명인거고 실제 활동은 AKB48과는 달라 10명정도뿐이니까

[파워돌]

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

[windrei]

너와 나 꿈을 나눌 이 순간~

[박민영]

픽미 픽미 픽미 업 픽미 픽미 픽미

[흑두부]

아주 엄청 뭐같이 인기만 가지고 순위를 뽑는건 아닌것처럼 보이는데
기사나 반응은 백프로 인기투표라고만 조명하고 있어서
그게 더 불편 ㅋㅋㅋ

[아이아이캡틴]

근데 이거 시스템이 어떤거죠?

소속사 다 다른데 10명 뽑히면 뭐가 어케되는지??

[rudin]

1년 동안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

[클라시커]

AKB시스템을 적용하기엔 시장크기도 다르고 구매력도 다르다보니.. 가져오기 쉬운 방송컨셉을 가져온걸로 보이는데. 완결후가 문제겠죠. 오디션으로 한명 뽑는것도 될지안될지가 그렇게 힘들었는데 다인원인 아이돌은 어떤방식으로 꽃을 피우게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