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희한하군요.... 희한해...

백수라 시간이 마구마구 생겨서 무진장 여유로워질때는

게임에 손이 잘 안감...

그렇다고 뭘 딴걸 하는것도 아님... 이상하게 특별한거 안하는데도 시간은 잘감.



이제 다시 취업할때 되고 갑자기 이것저것 바쁜일이 생기고 여유가 없어지기 시작하니

게임을 잠깐잠깐 하고 싶고 그러다보면 더 하고 싶고 재밌음.

제기럴~?;

[류딸]

ㅇㄱㄹㅇ;

[쇠고기국밥]

할 게 없는데 노는건 즐겁지 않고, 할 게 있는데 노는 것이 즐거운 것이라고 누군가 그랬더랬습죠

[성의과학적이해]

시험기간 스타가 꿀맛인 것과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