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0년대 중딩과 취재클라스2016.05.20 P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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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제가 유딩때니까 저 중딩들 지금 한 40대중반쯤 되겠네요.

기자가 맛간 애들한테 구구단 한번 외워보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댓글 : 12 개
본드 흡입법까지 여과없이 보여주는...클라스가 남달랐네요 이때는ㅎㅎ
아까 80년대 이태원거리 영상 올렸는데 거기서도 사람들 길거리에서 막 싸우는거 사이에 끼어들어서 그냥 뉴스에 내보내더군요 ㅋㅋㅋㅋ

이때 저는 아주 어릴때라 몰랐는데 지금 정서로는 참 웃기네요 ㅋㅋ
저런 애들이 나중에 커서 대부분 레카차나 대형화물트럭 일을 주로 하더라고요
제 주변 애들은 그런 편이었죠
제 친구중에선 중학교때까지..저짓거리 하다가 고삐리 되면서 정신차려..
스카이까지 갔던 놈이 있어서...
글쿤요... 사실 제 친구도 80년대는 아니고 90년대 중반이었는데 저거 몇번 해본애가 있는데 지금 용달하는데 저보다 더벌더군요 ㅜㅜ
대형화물트럭은 자기차만 있으면 연봉이 억대에요
위험한 일반화 입니다,,, 이런게 직업의 귀천을 만들죠,
착실하게 사신 분들이 화물트럭 운전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ㅜㅜ
그러고보니 요즘 애들은 본드불고 부탄가스불고 그런짓은 안하네요
대신 담배 존오나 많이 피지...
소위 잘나가는 일진애들 사회가면 짜장배달할꺼같죠? 보통보다 잘살고있는애들이 많더군요 진짜 조직에 들어가는 경우는 극히드물고 인맥통해서 장사, 사업 하는애들 돈잘법니다 제주위에는 그렇더라구요
실제로 짱깨 배달하거나 비슷한 업종에 있는 애들도 많아요.
잘나간다는 애들도 소수고, 잘나간다는 애들도 유흥관련 종사자인 경우가 많고,
그나마 좀 나은게 식당하는 애들.
정신고쳐먹고 제대로 사는에 몇 못봤습니다.
리얼인가? 짜고하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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