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88년도 뉴스의 위엄2017.06.13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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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하는것까지 실시간으로 취재 ㅋㅋ

 

클로징멘트보고 느끼는건데 30년이 지난 지금 이태원 멀쩡함.. 미군부대 들어서면서 외국인들이 좀 늘어났고.. 차라리 지금이 더 건전 세련 깔끔해짐...

댓글 : 8 개
저사람들이 지금 60대 내외의 꼰대들이 되어있는건가
흔히들 나이드신 분들이 요즘 젊은 애들은 너무 막나간다고 그러는데,
예전 자료영상들보면 옛날이 훨씬 더 한듯.
내가 태어나기전에는 저랬구나 신기하네
이태원프리덤
밤문화 유흥쪽으로 8,90년이 가장 피크이긴 했음

그 이후로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법이나 단속때문에 음성화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정착
한국판 버블 이전이냐....ㅇ용과같이 느낌나네
저 시대도 나름 재밌었겠어 ㅋㅋㅋ
저때 초등학교 1학년이라서 그냥 번화가 분위기만 대충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떄 20살 이후였으면 나름 저때의 재미가 있었겠다 생각들더군요 ㅋㅋ 담배도 버스안에서 피던 시절...

뭔가 매캐하고 문란해보이는 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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