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84년 서울의 어떤날2018.08.04 P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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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은 전 4살때인데.. 마치 특정 필름사진처럼 아주 어렴풋이 기억이 나던 시기..

 

대여섯살때까지는 어느정도 그때의 장면까지도 기억이 납니다. 할아버지도.

 

이때 80년대 중반 특유의 정취가 확실히 있었던거같아요. 정확히 설명은 어렵지만

댓글 : 4 개
국딩 4학년때네..
태어나기 전
그때 위대하신분이 태어났죠

제가 태어남 ㅋ
까까머리 중딩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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