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퇴폐미 쩌는 ASMR2019.05.14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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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중 하나 캡쳐 -> '일진녀한테 경멸당하는 찐따가된 기분입니다 뭐 익숙합니다'

 

참고로 이분은 담배를 안피우는 분이라고 함

댓글 : 5 개
저는 첫키스를 담배로 배운 경험이 있어서인지 (심지어 그때는 담배도 몰랐음) 이런 퇴폐적인 느낌도 꽤 좋네요. 후훗
호치민에서 맨날 보던거네..
익스팻들이 대낮부터 바에 앉아서 저거 빨고있던데
실제로보면 엄청 한심해보임..
스팀청소기는 왜 빨고 있음?
  • Hoonn
  • 2019/05/14 AM 12:36
글렌데일에 후카 바에서 한번 펴봤는데 머리만 아프더군요....
그럼 이제 흡연자가 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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