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오는날 집앞 커피숍에서 우울한 편지 듣고 있습니다2019.08.04 PM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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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의 우울한 편지

 

윤상의 이별의 그늘

 

 

하....

 

왤케 지금 날씨랑 지금 제 기분이랑 완전히 딱 맞는지...

 

물론 곡들의 내용은 남녀사이의 연애감정 얘기인것이 좀 다르긴 하지만 그냥 그 정서가요

 

 

 

 

 

댓글 : 5 개
비오는 날ㅡ <우울한 편지>라니.. 절대 빨간 옷은 입지 마세요...

농담입니다. 뜨거운지, 차가운지 모를 감정 속에 몸이 지쳐가는 건 현재 모든 이의 심정과 똑같겠죠.
이윤정 버전의 우울한 편지 추천
어디신데 비가 오나요?
서울 관악입니다
문득 돌아보면~ 같이 자리지만~
초딩때 들었는데 급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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