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혜은이 - 파란나라 (1986), 피노키오 (1988)2019.12.08 P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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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30대 중후반 이후의 사람들이라면 어릴때 감성 무지하게 자극할듯..

 

 

 

 

 

80년대 중반부터 이미 이때의 아이들은 할게 너무 많았네요... 지금처럼

 

 

댓글 : 2 개
이 두곡과 '어른들은 몰라요' 합치면....끝장남....

게시글처럼 저당시도 이미 할게 많았던 국딩들이었슴...T^T

그나저나 다스베이더옹이 춤을 춘다....@.@;;;;
85년생이지만 다 아는 노래들이네요ㅠㅠ
요즘보다 그때가 감성적으로는 더 좋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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