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차고에 사는 노예 할아버지2019.12.15 PM 06:5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4 개
소주마시다 보고있는데 그냥 계속 울었습니다. 그냥.. 후반부 저 계속 웃으시기만 하는 얼굴이
인생이란 뭔가요
진짜... 아우... 한숨만나오네요...
우리 교회에도 저런 애들 많은데.....ㅜㅠ 보호자 없으면 얘네는 어떻게 해야 하나 답답하더라고요.
저 주인놈 처벌 안받았나?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