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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혐) 1983년 대한 늬우스 (수중침투 무장공비 사살)2020.03.07 PM 01:16
댓글 : 2 개
- 밥상뒤엎기
- 2020/03/07 PM 01:18
이때는 뉴스에 시신을 모자이크 처리하는것 따위는 없었음
특수훈련받은 무장공비를 둘이나 그자리에서 사살한 대단한 육군사병은 포상휴가 폭탄맞았을듯 ㄷㄷ
특수훈련받은 무장공비를 둘이나 그자리에서 사살한 대단한 육군사병은 포상휴가 폭탄맞았을듯 ㄷㄷ
- 등대인간
- 2020/03/07 PM 03:00
저때는 등화관제도 있어서
아빠가 커튼위에 천 하나 더 가려놓고
촛불 켜주셔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빠가 커튼위에 천 하나 더 가려놓고
촛불 켜주셔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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