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차피 그 햄버거 가게위치는 많이들 알고 계시니

상수역 근처였나요? 가게는 대충 다 아시니 

돈 빌려주셨던분들은 가게로 처들어가셔야 할듯요.

문닫지는 않을꺼 아닙니까? 근데 이제 얼굴들고 장사 어떻게 하나요 ㅋㅋ

딱 한번 갔지만 뭔가 절박한 사람치고는 사장 태도도 그렇고 별로 친절하진 않았다고 느꼈네요

괜히 관악구 집에서 멀리 거기까지 한번 갔었네요 쯧

물론 그 동네 주변 밤분위기는 괜찮아서 걍 밤거리 구경하다 온셈 쳤지만

[양배추샐러드]

일코할때도 영업시간이 불규칙해서 헛걸음한 사람이 많았다는데
다 들통난 지금은 가게 영업을 안하지 않을까요
바로 경찰서 가서 고소장 제출하도록 해야죠

[보반]

저도 이 생각

[밥상뒤엎기]

와 절박한 사람이 역시 아니었군요 ㅋㅋ 돈 많았네요
권리금 월세 계속 내면서 문닫고 일도 지가 하고싶으면 나가고... 말고 싶으면 말고..

[깝노]

어차피 장사잘안된다고 징징대던데
문닫고 냉큼 팔고 튈거같은데요

[스텔라이트★]

당당 모여서 찾아가야 할듯요. 경찰대동하면 처들어갈수 있어요. 저번에 ㅊㅇㅂㅇ때 처럼요. 찾아가서 주변 가게 사장들한테 집주소 물어보러 다니셔야할듯. 다른 가게 사장 차타고 뒤늦게 나타났다 라는 말을 음갤에서 본것 같거든요

[PowerOfSun™]

하.. 저도 자연밥상 전부터 이래저래 열심히 사는 사람인데,
이분은 이상하게 사기를 많이 당하는구나.. 생각을 했었고 좀 의아 했더랬죠.
근래엔 소식이 없길래 궁금했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사람의 동정심을 이용하다니.. 돈 빌려 주신분들은 얼른 고소하셔야 할듯 싶네요.
1400 빌려주신분은 변호사 준비가 끝나셨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말이죠.
지금 돈빌려 주신분들 뿐만 아니라 펀딩이나 응원 하셨던 모든분들이 충격 받으셨을거 같네요.
정말 저도 루리웹 오래도록 해왔지만 이번은 좀 충격이네요. ㅡ,.ㅡ;
지금 마이피 sns 다 닫힌거 같습니다.

[쏘류켄]

방금 올라왔는데, 1400좌가 본체가 아님. 이새끼 혼인빙자로 돈도 뜯고 다닌 새끼였음 ㅋㅋㅋ
진짜 개쓰레기짓은 다하고 다니는듯

[GBT군]

와 아주 ㄱ새끼네

[스텔라이트★]

혼인빙자요?????

[PowerOfSun™]

헐.. 혼인빙자라니.. ㅡ,.ㅡ;
이건 뭐 거의 양파껍질 수준인듯..

[In Motion]

와 방금 보고 왔네요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카르레시틴]

우와... 링크좀..!

[청춘낭비자]

혼인빙자는 또 어디에 올라왓죠?

[PowerOfSun™]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18012?

[카르레시틴]

보고왔는데 엄청나네요;
한번 가서 먹어본 내자신이 부끄럽다 ㅠㅠ

[SKY만세]

혼인빙자????????와 역대급 쓰레기네

[사쿠라여?]

헐 혼인빙자까지 ㅋㅋㅋㅋ

[NASHCAT]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 비하면 전혀 중요하지 않은걸수도 있겠지만
자연밥상인가 시골밥상인가때 기르던 반려동물들은 멀쩡히 키우고 있는지. 그냥 그 시골에 유기라도 한건지..

[홍철오니]

이건 피해자분들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네요;;
단체로 뭉쳐서 더이상 추가 피해자 생산을 막아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