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es] [마영전] 아바타 하나는 참 잘뽑는단 말이죠

이렇게 린쨩에게 잘 어울리는데 

안 사줄 수가 없었습니다

[Routebreaker]

아마 많이 팔리는거니까 내놓는거겠지만 보면 너무 노골적으로 벗겨먹는 룩을 파는게 취향엔 안맞더군요. 제가 마영전을 접을 당시가 2007년이었나...리시타 다크크레스트가 나오고나서 좀 더 하다 그만뒀었는데 그 당시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갑옷다운 느낌의 갑옷이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氷雨]

마영전은 2010년 서비스 시작이에요.

[Routebreaker]

오잉 그럼 와우랑 헷갈렸나보네요. 하여간 우르쿨 레이드라던가 블랙해머 솔플같은걸 많이들 하던 시절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