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XIV] [파판14] 용기사가 되었습니다2015.08.18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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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은 중2중2한 엘반..아니 뭐더라 여튼 창술사 npc
(용기사가 되어도 변한게 없어서 멍하니 있다가 전직할때 스샷을 안찍었어요)

30딱 되자마자 하기는 은근 빡센 창술사 30 직업퀘를 깨니 용기사 전직퀘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냥 대화 몇번 하니 끝나는 수준이네요. 그리고 용기사의 상징인 점프를 얻었습니다...만

걍 창술사 직업퀘로 받은 이단찌르기가 더 유용하네요. 점프가 tp소모가 없어서 콤보가 끊기지

않는거 까지는 좋은데 쿨이 40초나 되서.. 솔직히 너무 긴거 아닌가 싶어요. 공격력도 콤보

시작기랑 비슷하거나 좀 더 쎈 수준이고(위력 200)

뭐 다른 파판 시리즈에서도 점프가 좀 잉여했던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실망감이..으으


하긴 창쟁이는 언제나 콩라인에 약간 잉여스러우면서도 간지가 나는게 캐릭터성이니까요!
댓글 : 22 개
축하 드려요. 파판은 창술사들이 많아서 참 신기했죠
감사합니다. 물리 근딜러 중에 유일하게 양손무기를 써서 그런걸까요? AF도 간지가 나긴 합니다만 ㅋㅋ
약속된 승리의 란死!!
약속된 점프 후 사망
용기사의 트레이드 마크 짬푸!!!
현실은 40초 쿨의 잉여잉여
원작에 충실한가보군요.. 점프의 잉여로움..ㄷㄷ
ㅠㅠ
전 언제 음유시인 되보나요 T.T
저도 일단은 용기사 만렙찍고 궁술사를 해볼까 싶은데 만렙 언제찍나 싶어요
점프는 역시 용한테 써야..
진짜 날아다니는 몬스터한테 창을 때려박을 정도로 높이뛰는 컨셉인데.. 뛰느라 힘을 다해서 그런지 공격력이... 아니 낙하 에너지는 어디로??
용기사가 좀 잉여인 버전이라고하더라구요. 패치되면 짱쎄진다니 굳굳
닌자 나오고 묻혔다곤 하는데.. 더럽군역시닌자더러워
파판3 가루다전때 필수였었던가
사실 전 파판은 온라인인 11과 14만 해봤고 싱글게임은 파판택만 해봤네유 ㅠㅠ
점프의 잉여로움을 최고로 느낄수 있는건 역시 파판택버전이...
점프했으나 상대방은(는) 다른 칸으로 이동했다
점프중 무적인가요?
음.. 이게 점프중 타겟에서 벗어나는건지 잘 분간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순식간에 떴다가 내려오는바람에
백마도사 키우려고 환술사 레벨 열심히 올리고 있는데
용기사도 하고싶어요..
일단 백마도사로 전직한다음에 창술사랑 도끼술사 렙 올려서
용기사도 할 수 있는건가요?
네 무슨 직업이든지 다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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