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XIV] [파판14] 고대무기 제니스2015.09.09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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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사 만렙 후 백마도사로 달리다가 고대무기 제작을 위해 연금을 시작으로

제작직을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재미가 쏠쏠해서..연금->원예->재봉 순으로

만렙을 찍고 다른 제작직도 40레벨 근처까지 올렸네요. 요리는 37에서 멈추기때문에

어부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후훟..

여튼 그렇게 돌고 돌아서 다시 백마를 붙들고 어제 만렙을 찍고 오늘 고대무기 퀘를

진행해서 제니스까지 만들었네요. 이제 아트마라서 잠시 제작직도 멈추고 돌발 임무

노가다를 위해서 에오르제아 전역을 떠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제작은 뭐... 아니무스

돌발 대기때랑 조달임무만 해도 얼추 이번달 내로 요리/어부 빼곤 만렙이 될 것같네요.

하지만 칭호를 따려면 결국 요리/어부도 만렙을 찍어야하니 ㅠㅠ

파판 유료화 후 인구가 줄어들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오베때랑 별 체감차이가 없는걸

보면 일단은 흥하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댓글 : 8 개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초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직업 추천좀 해주세요 비술사인가?오픈때 잠깐 해보고 말았는데 온라인겜은 블소밖에 안해봤는데 전투 방식이 좀 달라서 약간 지루했었거든요
솔직히 FF14.. 는 15까지 엄청 지루합니다.. ㅠ
초반엔 무얼하든 엄청 지루할거에요 ㅜㅜ
심하신 분들은 20까지 그냥 지루하기만 하신 분들이 많아서.. 그부분만 넘으면 정말 잼는데.. 노가다도 안심하고..
저두 블소 하다가 파판 14 하는건데 초반에는 지루 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것도 나름 정신 없더라구요
무엇보다 블소는 접하면 오늘 머하지 였는데 파판은 오늘 머부터 하지 라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캐스터가 쪼금 더 지루할 수도 있으니 근딜을 해보시는걸 추천해요
난 20까지도 잼있었느데 ㅋㅋㅋㅋㅋ 스토리 보면서
저도 첫클래스는 지루한거 모르고 달렸네요 ㅋㅋ 서브 클래스가 닥사때문에 좀 지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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