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옷장에서 썩고있는 비키니가 아까워서...2019.01.07 A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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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면 산건 작년인데

회사니 병원이니 약속이니 등등으로 시간없어서

한번도 못입어본 비키니 ㅠㅠ

올해는 꼭입어야지 입을수있도록 노력해야지

5개월만 더운동하면 11자 복근도 나오겠지... 

댓글 : 15 개
  • BEAM
  • 2019/01/07 AM 03:28
응원합니다
그래두 이번에 입으셨네요 잘보관해두셨다가 매년 무한루트~~
왜 본 듯한 얼굴이지 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가수 선우정아 씨 닮으신 듯
지금도 이쁘신데요;;;
운동은 5개월만 더하자라는 생각으로는 안됨.
그냥 평생해야지 라는 생각을 해야되고 점점 나이들수록 운동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져도 온몸이 쑤셔짐.
그래서 돼지가 되었습니다. 꿀꿀
쪽지남 입니다.
운동 보내드립니다.
하늘에서 운동남의 쪽지가 빗발친다!
wow~~~~
과연 쪽지가 얼마나 하나님에게 날라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동생이랑 엄청 닮았네요 ㅋ 물론 갸는 이런 사이트 안하는 애니 본인 아니겠지만..
올해는 꼭 바다가세요
그까짓거 복근 없음 어때요.. 보기 좋은 몸매면 됩니다. 너무 스트레스에 열받지 마시길..
하나님 !! 하나님이시여!!!
진짜 하와와라니.. 하와와
하와와.. 화이팅 하는 거시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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