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1978년도의 서울.jpg2015.08.01 PM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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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은 모르겠음
댓글 : 8 개
"총 맞은 것처럼" 이라는 첫 구절이 너무 섬뜩하네요;;;;;
  • Vsix
  • 2015/08/01 PM 07:05
79년 10월에 진짜 총 맞...
똑똑. 주문하신 코렁탕 배달왔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왜 노래 구절이 생각나쥬 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가 없었던 시대에도 사람들은 잘 살고 있었구나..
이런거 보면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
80년대 후반생인데 어렸을 때 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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