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닫힌 사랑의 눈동자】 코메이지 코이시.jpg2016.10.11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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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설명 】

 
원래 언니인 사토리처럼 마음을 읽는 요괴였지만 마음을 읽는 능력 탓에 미움받는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마음을 닫아버렸다.
그 결과 제3의 눈이 감겨 마음을 읽는 능력은 잃게 되고, 대신 무의식을 다루는 능력을 손에 넣었다.
이로인해 미움받거나 무서움받는 일은 없게 되었지만, 투명인간처럼 다른 사람에게 인식되는 일 자체가 없어졌다.
이후 코이시는 아무런 목적도 없이 이리저리 방황하는 요괴가 되어 버렸다.
지령전에 살긴 하나 무의식중에 놀러갔다 와서는 또 흔들흔들 놀러나가 버린다. 이 무의식에 대해서는 아래 능력 설명을 참고.

 

 



【 캐릭터 디자인 및 소개 】

 

외모는 녹회색의 물결 모양 단발, 눈은 암록빛을 띠고 있다.
노란 리본으로 두른 검은 페도라를 쓴다.
심장쪽에 감긴 남빛의 제3의 눈이 위치하고 있으며 줄은 상반신과 발목에 부착되어 있다.
청빛 마름모 단추와 암록색 소매가 달린 귤색 셔츠와 약간 더밝고 희미한 꽃무늬가 그려진 녹색 치마를 입고 있다.



 

 


【 무의식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

 


무의식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을 써 무의식 중에 돌아다니는지라 누구에게도 인식되지 않는다.
시야에 들어와야 겨우 존재가 인식되는 정도. 시야 바깥으로 사라지면 기억속에서 완전히 잊혀진다.
다만 이 능력은 절대적이지 않기 때문에, 사토리를 포함한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본다.
사실 꽤나 이전부터 지상에 올라와 떠돌고 있었으나 누구도 인식하지 못했기에 기록이 남아있지 않았다.
동방지령전을 통해 언니인 코메이지 사토리가 알려지고, 그제서야 '사토리의 여동생'으로서 인식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
곁에서 보기엔 조금 불쌍하거나 외로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정작 본인은 스스로의 마음을 닫아버려 외롭다는 느낌조차 없다.
또한 코이시는 무의식 중에 행동하기 때문에, 언니인 사토리도 그녀의 마음만은 읽을 수 없다.
마음만 읽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언니에게조차 극히 희박하게 인식되는 존재.
불행 중 다행으로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만은 남아있다고. 애완동물들에게도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호감을 사지도, 미움을 받지도 않는다.

 

 

 

출처 : 나무위키

댓글 : 2 개
나무위키를 끄는 거에용
님이 나무위키를 참고한 것이 아니라
나무위키가 님같은 초고렙 씹뜨억님의 마이피를 참고하여 쓰여진 것은 아닐까요?
설령 지금은 님이 나무위키를 참고한다고 하셔도
머지않아 나무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님의 마이피를 참고하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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