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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평범한 마법사】 키리사메 마리사.jpg2016.10.12 PM 10:59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UkFuw
1. 기본적인 설명
마법의 숲에 사는 평범한 마법사. 하쿠레이 레이무의 친구며, 환상향에 이변이 발생했을 때 레이무를 따라간다.
이명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평범한 마법사로 호칭된다.
마법사지만 사식·사충의 마법을 익히지 않아 종족 자체는 평범한 인간이다.
외견은 전형적인 마녀 캐릭터. 키와 나이는 불명이지만 ZUN은 "보이는 그대로의 키/연령입니다."라고 했다.
금발에 황안이지만 ZUN이 그린 게임 내 스탠딩 CG를 제외하면 서적 등의 공식물이나 2차 창작물에서는 벽안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많다.
금발에 황안이지만 ZUN이 그린 게임 내 스탠딩 CG를 제외하면 서적 등의 공식물이나 2차 창작물에서는 벽안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많다.
사용하는 말투의 특징은 말끝에 "~다제"를 붙이는 것이다. 환상향에선 상당히 빠른 속도와 화력을 자랑하는 캐릭터.
레이무에게 경쟁심을 불태우듯 요괴 퇴치나 이변 해결 의뢰를 받는다. 아니, 레이무한테 의뢰한 것을 뺏어온다.
레이무와는 달리 의뢰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실패하면 보수를 받지 않는 양심가.
2. 마법을 쓰는 정도의 능력
'빛과 열'을 다루는 마법, 특히 파괴와 관련된 마법이 특기이며 그 외의 다양한 마법은 사용하지 못한다.
"화려하지 않으면 탄막이 아니다", "탄막은 파워da☆ze!",
"버섯은 마법사의 숲에서 자라는 것만 사용", "상대의 강약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해 싸운다"를 자신의 지론으로 삼는다.
같은 숲에 사는 누군가와는 180도 다른 대조적인 개념.
"화려하지 않으면 탄막이 아니다", "탄막은 파워da☆ze!",
"버섯은 마법사의 숲에서 자라는 것만 사용", "상대의 강약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해 싸운다"를 자신의 지론으로 삼는다.
같은 숲에 사는 누군가와는 180도 다른 대조적인 개념.
미니 팔괘로를 사용하는 마스터 스파크, 유성에 관심을 가진 후 사용하게 된 별 탄막 등 주력 마법은 모리치카 린노스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마법의 숲은 버섯이 많이 자라기에 버섯을 채취하고 졸이고 혼합하고 말려서 마법약을 만든 뒤 마법을 시전 한다.
대부분은 실패. 만약 성공하면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한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과정과 결과는 모두 마도서(라지만 그냥 수첩)에 기록한다.
린노스케의 말에 의하면 마법의 숲에 자라는 버섯에 대하여 마리사만큼 정통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마법의 숲은 버섯이 많이 자라기에 버섯을 채취하고 졸이고 혼합하고 말려서 마법약을 만든 뒤 마법을 시전 한다.
대부분은 실패. 만약 성공하면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한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과정과 결과는 모두 마도서(라지만 그냥 수첩)에 기록한다.
린노스케의 말에 의하면 마법의 숲에 자라는 버섯에 대하여 마리사만큼 정통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댓글 : 2 개
- 케르딘 페키온
- 2016/10/12 PM 11:09
진짜 동방 캐릭터로 다 채울 생각이라니...
- Tinnie
- 2016/10/13 AM 09:32
동방 2차창작 보면 마리사랑 레이무랑 알콩달콩하고
앨리스는 마리사를 하드?하게 짝사랑하고
왜 그런 설정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리사를 좋아하는 캐릭터설정도 많은 듯
어느걸 보면 파츄리가 마리사가 방문해주기를 은근히 기대한다거나
마리사가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캐릭터라 그런가
그런데 생각해보면 또 묘한게 동방캐릭터 다수는 일본 과거 옷들 변형시킨 디자인 같은데
얘만은 중세 마녀..
앨리스는 마리사를 하드?하게 짝사랑하고
왜 그런 설정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리사를 좋아하는 캐릭터설정도 많은 듯
어느걸 보면 파츄리가 마리사가 방문해주기를 은근히 기대한다거나
마리사가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캐릭터라 그런가
그런데 생각해보면 또 묘한게 동방캐릭터 다수는 일본 과거 옷들 변형시킨 디자인 같은데
얘만은 중세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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