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디비전 2] 카운트 다운_역화(상저,정방 세팅)

역화,기동3셋,카발리에,닌자백팩(공2,방5,전1),정방 47%(모듈 3개 + 전문화), 상저 98.8(100% 아니어도 면역됨.)
방어구 보조속성은 전부 상저, 모듈은 전부 정방 모듈 사용함.

역화 스택 쌓는 것도 일이고 지속 시간도 10초 밖에 안돼서 유지하기가 힘듦.(최대 데미지는 높지만 유지하기가 힘듦)

근접은 스콜피온, 원거리는 엘모어라는 두 무기들 때문에 포지션도 애매함.

기타대처럼 초당 스택 감소식으로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스택 쌓기는 힘든데, 사라지는 건 순식간이고 기단이라 집탄율이 최악이라 근접해서 사격해야 하다 보니 몹 찾아 쉬지도 않고 뛰어다녀야 해서 상당히 피곤함.

근데 일반 미션은 피곤하지만 카다에서는 역화,상저,정방 세팅하면 끔살 방지도 되고 뎀지도 그럭저럭 뽑혀서 괜찮은 거 같기도... 

결론은 스택 유지가 조금만 수월했어도 쓸만했을텐데, 10초 안에 아무 몹이나 때려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상저가 꼭 필요할 때나 재미로 잠깐씩 사용해 보는 용도 외에는 진짜~ 너무~ 개 피곤해서 못 써 먹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