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간판은 양꼬치집인데.. 들어오니 중화요으리!

죽엽청과 양꼬치로 허기진 위를 달래고

오향장육과 통마늘 양고기 구이와 서비스로 주신 계란탕을 먹고 집에옴.

본토요리도 원하는거 해주신다는거 보니 해외파이신듯..

간판은 양꼬치집인데..

내일 또 가야지!

[쿠두의 무기]

양꼬치집=중화요리집
가격도 적당하고 맛과 양도 좋고
양꼬치집 가서 요리만 먹고 나온 적도 많지요 ㅎ

[인생이솔플]

아! 양고기는 평생 처음먹어봐서요.. 그런 공식이라니.. 회과육 먹으러 또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