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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 이런거 없다. 걍 내 침대 차지하고..
지들 씻겨준 어머니 앞에서 배 훌렁까고 애교 부림... 크흐..
지금은 내 침대 위에서 얌전히 자는 중... 난 어쩌라고;;;
- 同じ目線で
- 2016/06/18 AM 12:58
집의 실세에게는 애교
집사에게는 잔혹
역시 주인님
저기서 밀리면 매일 저기서 잠잘텐데;
제가 올라왔더니 알아서 내려갔네요.
얘들 참 순함 ㅋ
- 클라우드君
- 2016/06/18 AM 01:28
집사 너의 자린 바닥이댜 냥 인거죠... (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