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사랑] 벽을 세웠습니다.2016.08.22 P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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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가 아깽이들 챙기기 바쁜 몸으로 다 큰놈까지 불러서 계속 젖을 먹이려고 해서

간단하게 짜서 벽을 세웠네요. 방에 두면 하도 울고불고 난리라...

이젠 서로 얼굴이 보이니까 방황하며 울부짖지는 않을거 같네요 ㅎㅎ

안타깝지만 아깽이들이 좀 클 때까지는 서로 조금만 고생하는걸로 ㅠㅠ

댓글 : 8 개
케이블타이가 무섭네요 ㅋㅋ
의도한 사항입니다. 근데 뭐 금방 적응할듯 싶어요 ㅋㅋ
와 근데 되게 잘만드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허접한거 같으면서 은근 괜찬아 보이내요
극찬 감사합니다. 인생 뭐 있나여. 그까이꺼 대충대충~(웃음)
도널드 트럼프 : (감동)
으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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