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사랑] 고선생님들 챙기기 힘드렁2016.10.17 PM 11:4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설사병까지 나서 모시기 힘듭니다.

걱정되서 밥을 뷔페식으로 차려줘도.. 먹던 것만 먹는 사랑선생님.

어휴 제발 내일은 완퀘하시길... 고만 내 방에서 나가서 뛰어놀아줘~

네마리 똥간 청소해주는 것만도 일이네요. 으으 겜하고 싶어!

댓글 : 2 개
먹고있는 흰 밥그릇의 밥량을 다 먹나요? 한끼 인가요??
성묘는 많이 먹는구낭 ㄷㄷ
성묘 아니고 6개월... 이제 막 고(자)라니... ㅋㅋ 다 먹지는 않아요. 저는 자율급식 중이라서요.
근데 설사병 때문에 금식을 조금 시켰더니 식탐이 약간 늘은 상태에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