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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사랑] 집사는 힘드렁2016.11.15 AM 01:33
뽕알 두짝 잃고나서 충격으로 똥오줌을 못가리게 된 똥멍충이 사랑이 ㅠㅠ
엄마는 발정나서 생난리 부르스를 쳐도 의젓하게 가 아니라 똥꼬발랄하게 알아서 잘 크고 있는 대박&희망...
겜하다가도 쫓아다녀야 하고 의도치 않게 가족이 늘어버려서 고되고 힘들어도 (통장이 거덜나도 ㅠㅠ)
그저 잘 놀고 있는것만 봐도 이뿐 어썸한 녀석들 ^. ^
댓글 : 3 개
- karuki
- 2016/11/15 AM 02:13
와, 세마리나 키우시는군요. 첫번째 고양이는 사연이 짠하네요......
- IAMGAME
- 2016/11/15 AM 02:15
네마리에요.. 엄마는 따로 있어요 ㅎㅎ
- 칼쑤마졍이
- 2016/11/15 AM 02:30
아...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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