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름의 길은 끝이 없는 법...

마이크 하나 샀다가... 마이크 스탠드 사고...

이젠 쇼크 마운트까지 질렀네여.

스탠드야 대충 싸구려 샀는데 쇼크마운트는 울나라는 시장이 작아서 그런지 해외직구 ㅠㅠ 한달쯤 걸릴거 같네요.

저렴한 카피 살랬는데 배송비놓고 계산해보니 카피는 68달러 정품은 87달러...

걍 폼나게 정품 샀네여. 어휴 내돈... 제대로 잘 배송받으면 좋겠네요.

번거롭게 배대지 안써도 되서 그나마 다행이다 하고 있네요 ㅋ

[IIlIllIIIll]

제가 쓰는거 neewer nw-800 쇼크마운트랑 같이 있는거 (책상에 다는 arm 포함) 약 30~35불쯤에 이베이에서 구매 가능하실텐데... (지금 찾아보니 제가 샀던 $25짜리는 이제 안팔고 가격대는 대략 $40~$45네요) 성능은 꽤 좋은편이라서 쓸만하실텐데... 이미 사셨다니 안타깝네요... 근데 컨덴서 마이크 사셨으면 팬텀 파워도 같이 사셔야 제대로 쓰실수있습니다

[IAMGAME]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마이크 정보는 바로 밑에 글에 있구요.
마이크 바디를 쇼크마운트에 조이는 제품이 아니라 나사로 박는 제품이라서
일반 쇼크마운트와 호환이 어렵다보니 어쩔수 없이 지출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그래도 뭐 도착하면 폼나게 써보겠습니다 ㅋㅋ

[파킴치]

하지만 지갑의 길은 어떨까...

[IAMGAME]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