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근래 눈을 끄는 광고 3편.2019.05.13 A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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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컨셉, 모델, 브랜드 3박자가 그냥 미쳐버림. 서로 이미지 상승효과를 제대로.

물론 모델이 나이를 먹은 것도 있지만 비타500 광고에서의 수지를 소비했던 컨셉과

하늘과 땅의 차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뜬금없이 튀어나온 복고 컨셉이라 구린 느낌인데..

뭐 모델이 전지현인데... 전지현이 아니면 누가 이걸 소화해냈을까?



그리고 최강은 뭐니뭐니해도




우리흥! 감상평은 공식채널 베댓으로 대신해봅니다.

"연봉 106억 받는 손흥민도 조금 더 벌기 위해 이리 부업뛰는 모습을 보니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Moomoofarm

 


 

+ 3대장에 들지 못한 아차상.


나라가 찍은 광고가 있는거 같은데 모델이 나라가 아닌건지 led피부관리기기 같은거였는데 못찾겠네요.

이쁘게 나오긴 했지만 1,2번 클라스가 넘사라...

요즘 티비를 안봐서 광고도 간만에 봤는데, 예전에 비해서 참 잘만드는듯.

댓글 : 7 개
손흥민 잠깐 춤추고 6억이면 쏠쏠한 부업이죠 ㅋ
처음 영상을 봤을 때의 충격이란... ㅋㅋ
1번 그냥 그렇네여
이런류 광고는 레벨높은 나레이팅이 무조건 붙어줘야되는데
걍 넋두리같고 아무느낌없어성...
그점이 저 역시도 제일 아쉬운데 아무래도 모델의 목소리를 담고 싶었던 의도가 있겠죠.
전지현♡손흥민♡매력뿜뿜!!
슈퍼콘은 그냥 대한민국에 축구보는 사람들 머리에 슈퍼콘 석자를 박아버려서 이미 광고효과 뽑고도 남음ㅋㅋㅋ
한때 김연아 하면 하우젠 바람의 여신이었듯 손흥민 하면 슈퍼콘이 각인됨 ㅋㅋㅋㅋ
손흥민 어색해죽겠음ㅋ 근데 중독성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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