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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첫경험2013.06.26 AM 03:32
팔도를 먹여 살리는 효자
왼손으로 오른손으로 비벼먹는
팔도 비빔면 첨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매콤한 맛은 없고 달고 새콤하네요. 기대와는 완전 다른 맛. ㅎ
양 적다고 성내시는 분들이 많은데
인스턴트 뭐 많이 먹어봐야 좋진 않으니 딱 적당한거 같기도 하고
근데 스프가 넘 휑해서 아쉽네요.
댓글 : 7 개
- 외계인폴
- 2013/06/26 AM 03:56
한개는 적고 두개는 질림
끓일때마다 딜래마 쩐다능ㅌ
끓일때마다 딜래마 쩐다능ㅌ
- 난죠K
- 2013/06/26 AM 03:58
ㅠㅠ 두개는 정말 막판에 질리고...
딱 한개 반이 좋은데 쩝
딱 한개 반이 좋은데 쩝
- 왕쟈지백작
- 2013/06/26 AM 04:14
한개 반을 내놔라 팔도
- 욕설,악플금지
- 2013/06/26 AM 04:17
국물없는 라면은 한개반이 진리!
- 치킨호프
- 2013/06/26 AM 04:29
중국집에 짬뽕, 짜장면 하나씩 시켜서 같이 먹는 저로서는
2개 정도면 간식으로 적당하더군요
2개 정도면 간식으로 적당하더군요
- silverseed
- 2013/06/26 AM 05:54
전 한개로 딱 괜찮더군요.
야채랑 계란 넣어 먹으면 적당.
야채랑 계란 넣어 먹으면 적당.
- 소라아오이
- 2013/06/26 AM 06:34
와 저랑 똑~같은구성으로 드시네용!! 오이 올리고 후라이 하나 올리고 ㅋㅋ 우리 가족들은 오이는 이해하는데 후라이를 왜 올리냐고 뭐라고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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