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그림] 완성
아 이제 자야징.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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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이패드2가 배송되었습니다.
커버만욬ㅋㅋㅋㅋㅋㅋㅋ.
야이생퀴들잌ㅋㅋㅋㅋㅋㅋ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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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그림] 주말이 끝나다니 햄보칼수 읍써
아이고 망했어. 다 그리지도 못했는데.
2011.05.02
3
- [낙서그림] 따...딱히!!!
츤데레물이 좋습니다.
리퀘받았는데, 뭔가 닉네임으로 여캐를 만들면 이렇게 된다! 라는듯 하네요.
원랜 파란머리로 나왔지만, 취..
2011.04.26
10
- [낙서그림] 별의 바다를 담아
무지 오랜만인듯 하네요.
2011.04.20
4
- [낙서그림] 호무호무
인 다텐시티
2011.03.27
5
- [잡담] 오덕테스트 [중수급]
웃기면 오덕임. ㅇㅇ
2011.03.24
13
- [낙서그림] 군대가 좋았던건 딱 하나.
말년에 시간이 넘쳐난다는 점.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함.
전역한지 벌써 6년이 흘렸네...
2011.03.11
10
- [낙서그림] 입만 살아있는 여성부
셧다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우선 그것부터 제시하고 법을 만들라.
일단 법부터 만들고 로드맵을 짜겠다는건 사기꾼이 돈부..
2011.03.10
2
- [낙서그림] 이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분은
이쪽사람임.ㅋ
아무래도 최종화는 승천할거 같은 그 남자.
2011.03.08
14
- [낙서그림] 냥꾼갑옷
씰작업
몇개는 들어간듯하던데
2011.03.04
6
- [낙서그림] 바빠서 딱히...쓸말이 없네열.
이사준비에 이런저런 일이 겹치다보니 정신없습니당. 늅..
정리되면 3월 넘어가겠네열. ;ㅅ;
2011.02.23
2
- [잡담] 솔직한 병신새끼
존나 솔직해서 할말이 없다.ㅋ
2011.02.05
15
- [낙서그림] 검은돌
투척자.
간만에 마이피를 들렀습니다 ㅠㅠ 계속 들러주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스럽네요 ㅎㅎ;;
이런저런 일로 바빠서 개인그림..
2011.02.03
3
- [잡담] 그동안 독감과 신플 사이에 고생좀 했습니다 ;ㅅ;
독하네요... 진짜
레알 죽는줄 알았슴다.
몇주간 계속되는 감기기운에 이게 신플인가 했는데,
다행히 신플은 아니라더군요. 킁..
2011.01.21
3
- [낙서그림] 낙습
하다 만 찌끄레기들
2011.01.09
4
- [낙서그림] 늅늅늅늅
뉴늅늅하고 뉴비가 웁니다.
2011.01.05
7
- [낙서그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짤 그릴 시간이 없어서 대충 급하게 한장!
작업 끝나면 정식으로 하나 그려야겠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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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그림] 엘븐레인져
낙서찍
201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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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그림] 메리 크리스마스!!!
알게 모르게 제 마이피에 늘 들러 주시는 분들에게,
그리고 모든 분들깨.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 되세요!!
전 혼자..
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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