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그림] 왜 글이 없어졌징.
수정해서 업로드...
2011.12.07
1
- [낙서그림] 내게 전자발찌를 준다해도 할 수 없지.
시발 내 닉을 보라고!
2011.12.05
12
- [낙서그림] 습작?슴작?
자율규제로 콩으로 만든 음료가 없음.
2011.12.01
13
- [낙서그림] 조금 더 끄적끄적.
일하다가 생각나서 좀 더 손을 대봤습니다.
내일 시간나면 완성시켜야징.
2011.11.29
5
- [낙서그림] 점심낙서
시간이 없소.
2011.11.28
4
- [낙서그림] 끄적
이거슨 옛날그림.
2011.11.21
6
- [낙서그림] 끄적끄적
바빠서 숨질거 같습니다.
2011.11.16
3
- [잡담] 셧다운제에 대해 게임회사들이 반응없는 이유.
12시 이후 오토게임 돌리게 만드는 캐쉬템을 팔면 됨.
ㅋㅎㅎㅎㅎ?
2011.11.08
21
- [낙서그림] 미키는 미키하지
하악하악.
2011.11.04
3
- [낙서그림] 위치로 이동합니다.
헛 차
2011.11.03
1
- [낙서그림] 미사일 발싸.
푸슝푸슝.
2011.11.01
6
- [낙서그림] 간만에 손그림?
사실 대부분의 낙서는 손낙서로 하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스캔하기 귀찮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손맛이 짱임.
근데 아웃풋은 어쨋든 ..
2011.10.30
4
- [잡담] 야짤이나 섹드립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데
게이ang자료들에는 별로 그런 댓글이 없는걸 보면
역시 게이웹이 맞는듯.
전 여자가 좋습니다.
2011.10.28
3
- [낙서그림] 점심낙서
이정도 선이면 하수쯤 되나여.
2011.10.28
5
- [낙서그림] 선이 그지같은 좆고딩 그림
이미 십여년 전 그림.
차마 위대한 만지소에는 그림을 못 올림여. ㅈㅅ 굽신굽신.
2011.10.27
10
- [잡담] 만지소는 이런놈이 관리를 하는곳이었군.
양경일 선생님보다 선 못긋는 사람은 만지소에 그림 못올릴 기세임.
우왕.
이 병신은 그림을 손으로 그리는 단계밖에 모르는 ..
2011.10.27
10
- [낙서그림] 이게...뭐야?
뭐긴 이녀나.
김이지.
2011.10.27
8
- [잡담] 뭐, 투표 한번으로 인생이 바뀌겠습니까.
하지만 투표란 그런게 아니죠.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 정치인이 딱 하나 무서워하는게 있어요.
그게 표예요 표.
이걸 효율적으로..
2011.10.26
4
- [낙서그림] 1일 1낙
오늘은 일이 바쁘니 흑백.
2011.10.25
2
- [낙서그림] 주말낙서
잠들기전에 후다닥.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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