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마맘마] 20141106 가리비도시락2014.11.07 P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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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든 가리비 도시락

가리비육수로 밥을 지어서 그런가 밥이 찰밥처럼 쫀득쫀득
댓글 : 11 개
강아지의 눈빛이...
저정도는 양호.. 음식만 보면 하악하악 기본에
흥분해가지고 귀 뾰쪽하게 다 올라가고 입술을 두배로 부풀림
그러다 나중에 침까지 흘려서 바닥이 흥건 ㅠ
개 맛있겠다.
와 이거 짱맛나겠다.
나 지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맛대가리 없는 우동먹는데
시무룩
우동은 우연에서 드셔야죠 ㅋ
어흑... 점심 먹고 왔는데도 위꼴..ㅠㅠ

내 꼴이 저 개 꼴..ㅠㅠ
일부러 점심후에 올렸는데...이렇게 피해자가 발생하다니
나무 도시락통이 운치있어보여요 밥 먹은 지 얼마 안됐는데 침이 꼴깍 넘어가는 비주얼이네요^^
실력이 안되면 장비빨이라도 받아야쥬
어흑! 혹시 여기까지 도시락 배달 되나요?
거기 주소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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