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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요미] 기차타고 가는 중2014.12.07 PM 12:24
댓글 : 8 개
- 방랑율무
- 2014/12/07 PM 12:33
대중교통에서 개라...
- CooCooA
- 2014/12/07 PM 12:39
가방에 넣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소세지줄때만 잠시 얼굴만 빼꼼했습니다
- 방랑율무
- 2014/12/07 PM 12:41
아녀 뭐 저한테 죄송할일은 아니져. 즐거운 여행되시길
- CooCooA
- 2014/12/07 PM 12:45
불가피하게 타게될때가 그때마다 모든사람들한테 미안합니다 혹시 털이라도 날리진않을지 알레르기있으신분이 옆에타진않을지 걱정되기도 하고 다행히 개가 얌전한편이라 부산에서 서울까지가도 사람들이 개가 있었는지도 모르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 keep_Going
- 2014/12/07 PM 12:37
예전 우리 강아지가 잘먹지 못하고 자꾸 토해서
소세지를 입으로 씹어서 먹여줬던 생각이
소세지를 입으로 씹어서 먹여줬던 생각이
- CooCooA
- 2014/12/07 PM 12:41
저도 손으로 조금씩 뜯어줌
기차출발전에 먹였는데 지금은 가방안에 완벽히 가둬둬서 쫌 불쌍
기차출발전에 먹였는데 지금은 가방안에 완벽히 가둬둬서 쫌 불쌍
- 마토 사쿠라♥
- 2014/12/07 PM 12:38
주인님 보러 서울가는중..주인님 기다려 주십시요~~~~
- CooCooA
- 2014/12/07 PM 12:42
형님 보러갑니다 여자따윈 필요없음 지가 애교로 녹여드림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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