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얼흥얼] 서인영- 생각나
어제도 또 울었어
네가 없는 빈자리 감당이 안 돼서
퉁퉁 부은 눈으로
계속 전화길 보고 있어 my baby
어제도 또 마셨..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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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운전만 9시간..어이쿠 무릎이야(스압주의)
아침 9시 집을 나섰다
엄마 매번가던 일광너머 한번 가보지 않을래요? 응, 그래
이렇게 드라이브는 시작되고
송정해변도로 ..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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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삼천포 맛집
오래간만에 음갤에 글을 하나 올림
마이피에는 간단히 사진만
오늘따라 보광전골이 땡기는 구나
저녁에 엄마 꼬셔서 맛난거 먹..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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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올해 들어 남해만 벌써 3번째 ;;;;
운전 시작하고 처음으로 고속도로를 주행
생각보단 해볼만 한걸
아빠가 볼일이 있으셔서 올 여름부터 남해만 벌써 세번째 방문
..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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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얼흥얼] 이하이 -바보
알건 다 알면서
사랑할 때만 참 바보 같은 난
아무것도 몰라도 사랑 하나만큼은
남들처럼 잘하고 싶은데
그게 안돼요.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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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얼흥얼] 이하이 - IT'S OVER
하늘에 빛나는 저 많은 별
이제 우린 이별인가요
쉽게 보지 마요 날 그렇게
네게 맘을 준 게 큰 실수였나요
흔히들 ..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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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얼흥얼] 이하이 - 1.2.3.4
Hey
C’mon now
I said 1 2 3
아직도 내가 니 거라는
착각은 그만
예전의 그때 내가 아냐(oooh~)
..
2014.09.29
0
- [흥얼흥얼] Apink- Mr. Chu
2014.09.23
2
- [흥얼흥얼] Girl's Day-Darling-
2014.09.23
0
- [흥얼흥얼] Apink - U You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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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오늘의 채식
또다시 자취 1일차
자취하면 채소를 적게 먹게 되죠
채식하려구 황학동에서 야채곱창 1인분 사가지고 왔네요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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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요미] 어디있개 찾아보개
여름만 되면 숨어있는 우리 강아지
워낙 겁이 많아 모기만 보면 문뒤에 있는데
오늘은 날파리도 똥파리도 아닌 초파리에
부들부들 ..
2014.07.05
4
- [흥얼흥얼] 커피소년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 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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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비도 오는데 빈대떡이나
비도 오고 우울해져서 먹는거로 스트레스 풀어야지
싶어 모듬전 사와서 쳐묵쳐묵 중입니다
깻잎전 호박전 명태전 동그랑땡 고..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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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얼흥얼] SMAP - 世界に一つだけの花
花屋の店先に竝んだ いろんな花を見ていた
(하나야노 미세사키니 나란다 이론나 하나오 미테-타)
꽃가게 앞에 놓여진 여러가지..
2014.05.24
4
- [요미요미] 핡핡 죽을뻔
여행 갔다와서 울집 멍뭉이들 애견센타에
찾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
그간 철창에 갖혀 답답했는지
계속 유모차뚜껑을 연신 들어 쟤..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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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얼흥얼] 백지영 -봄비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여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
2014.04.28
1
- [흥얼흥얼] MISIA - 眠れぬ夜は君のせい
?かに夜の帳が
조용하게 밤의 장막이
2人を包んで
두 사람을 감싸고
さまよう愛の言葉の背中を押してくれる
주저하..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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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요미] 날이 좋으니 나가구 싶네요.. 헥헥
날씨가 좋으니 나가고 싶아요 헤헤
20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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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얼흥얼] 나르샤-I'm In Love
사실은 첨 봤을 때 부터 그댈 좋아했다고
말하기가 내겐 참 어려웠던거죠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그댈 놓칠까봐
글자를 쓰고 ..
20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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