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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뒤늦은 테일즈오브베르세리아 클리어2017.09.26 PM 10:55
스팀에서 배그 샀다가 영 취향에 안맞길래 환불하고 뭐사지 하다
베르세리아가 세일중인거 보고 오랜만에 테일즈나 해볼까 하고 사서... 5일동안 하루 평균 6시간씩하면서 30여시간만에 메인스토리 클리어 했네요
오랜만에 재밌게 했는데, 엔딩이 뭔가 쌉싸름 ㅠ 제스티리아인가가 베르세리아 나중 이야기라는데 똥망겜이라고 해서 5만원 넘는걸 사는건 좀 그렇고 세일할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여주인공이 꽤 매력적이였고, 남주인공은 뭐 귀여웠음...ㅋ
댓글 : 3 개
- 그까짓거피쓰!
- 2017/09/26 PM 11:06
여주인공의 스...슴이 매력적이었겠죠 그쵸 역시 ㅋ 동감
- 유니언스
- 2017/09/26 PM 11:14
제스티리아는 그래서 애니판으로 보라고들 많이 그러더군요.
- 별빛에의맹세
- 2017/09/26 PM 11:35
베르세리아가 1천년전 과거이야기
제스티리아가 현재 이야기.
문제는 과거에서 벨벳과 라이피세트가 한 행위는 제스티리아에선 다 똥망..
제스티리아는 일단 전투 시스템부터가 꽤 불편해서 안하는걸 추천함.
이거저거 적자면 전투중 카메라 위치 조정 불가. 이게 가장 큼.
기술연계가 초중반엔 안하는게 속편할 정도.
솔로잉게임인데 대놓고 장비 강화 및 노가다 강요..
제스티리아가 현재 이야기.
문제는 과거에서 벨벳과 라이피세트가 한 행위는 제스티리아에선 다 똥망..
제스티리아는 일단 전투 시스템부터가 꽤 불편해서 안하는걸 추천함.
이거저거 적자면 전투중 카메라 위치 조정 불가. 이게 가장 큼.
기술연계가 초중반엔 안하는게 속편할 정도.
솔로잉게임인데 대놓고 장비 강화 및 노가다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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