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걸레소리듣고 슬퍼하는 표정.jpg

사쿠라 : 유게이들 너무해(시무룩...)

[Ｒｕｎｎ]

거짓고백 들은 나루토의 심정만 할까요 ㅋㅋ

[탄핵]KUMA熊]

사쿠라 : 그 녀석, 엄마 아빠가 없잖아?

[후지사키시오리]

사쿠라 걸레설

[Hawaiian]

사쿠라가 작품에서 무슨 나쁜 짓이라도 했나요?

[doagopa]

부모님 다 돌아가신 사스케한테:그 녀석(나루토) 엄마 아빠가 없잖아?

[요팅]

저도 궁금한데 제가 들은 예기론 나루토 마음가지고 놀았다고 하는데 맞나

[오크의떡맛]

일단 작품초반 패드립 =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극장판 -로드 투 닌자- 에서의 패드립 & '사스케라면...'

나루토가 너무 사스케에게 집착하며 위험을 무릅쓰는걸 그만두게 하려고
나루토에게 거짓고백. 하지만 바로 반박 당하고 노의미.

사스케 죽이겠다고 동료들 속이고 단독행동. 때문에 카카시 죽을뻔함

[Ｒｕｎｎ]

작가가 캐릭터성을 만드는데 제대로 실패한 사례입니다
여성 주인공임에도 자주 출연한다는거 말고 딱히 역할도 없어요
라이언일병구하기의 업햄 같은 위치의 설정이었던거 같은데
상식을 벗어난 민패짓과 반성이나 성숙해지는 모습도 없는 등 도저히 감정이입이 불가능한 캐릭터죠.

[오크의떡맛]

사실 패드립만 빼면 사쿠라 입장에서 나쁜마음 먹고 그런건 아님, 결과가 안좋아서 그렇지.

문제는 바로 옆에 히나타라는 완전무결 히로인이 있어서 비교를 좀 심하게 당함

[니코니 귀여워]

패드립, 남의 마음 갖고 놀기, 잘안되면 질질짜기, 전혀 도움안되고 민폐만 끼치기를 원작 1~700화, 애니판, 극장판 내내 했음. 심지어 이쁘지도 않음(작가 공인 "하나도 안귀여워!").

[SupremeType]

나루토 내에서 희대의 샹년

[케미컬크루즈]

기철이랑 같이 쎄쎄쎄해라

[루리질하자]

도움이 안되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