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많은 일이 있었고 저는 11시 전에 잘거에요2017.07.19 PM 11:0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많은일이있었고저는 11전에잘거에요그러니약간의어타가있어도그냥감수하고봐주세요보기싫다고요? 그러면어쩔없죠. 늦게왔어요. 지금이에요ㅌ지금온거는아니지만지금에서야이거를시간이났다는얘기에요. 오늘많은일이있었어요. 하나는글쌔요. 가는길더웠다는거? 아침에정말싫었다는거? 벽에머리를밖고싳다는거? 그거는졀로많은일이아니네요. 많은일은글쎄요.. !! !! 아침에!!! 아침에 5ㅁㄴㅎ은자랑을했어요. 태양같다는얘기가뭔지같다고핬어요. 5ㄴ의말을의심했네요 5이상해진게아닐까요? 그런이상한표현을ㅡ는군요마비된사람. 아이같아졌어요. 전에는..? 글쎄요. 전이라고그렇게성인같디는않았는걸요. 그러면처세술이좋은사람? 아니면. 글쎄요. 모르겠어요. 의지가강한사람? 의지는강한같아요. 지금ㅇㄴㅇ이같네요. 아이에요. 아이가되버렸어요. 적어도한가지주제에관해서는요. 얘기를들었을때얼마나질툿났는지몰라요. 질투. 엄천난딜투. 화남. 화는?? 화는났을까요. 뭐가부러워서? 5상황이? 아니에요. 화는안났아요. 질투에요. 행복한 5에게하는질투. 행복한건가요? 그러면좋을텐데. 매일매일그러면좋을텐데.. 저는어땟든스러길바라믄걸요. 그러길바라요. . 부디.


그리고가ㅛㅓ몸을식히다가아홉시가됐네요. 아홉시부터여섯시끼제는제씨간이아니에요. 계약한시간. 시간을대가로저는돈으받아요. 더더많이주지만. 어땟든그래요. 오늘점심때너무너무너무너무더워서나가시싫었는데안에서는도저히쉬는같지읺아서나와서빙글빙글돌았어요. 그래서그늘있고벤치있는돗을찾았어요. 내일도여기네와서서에요. 바람도불았어쿄. 작은바람이지만바람이어디에요? 안에서있는것보단좋아요.


쉬명서짧게봤는대요. 그거시간이없어뇨. 자야돠요: 레빈은행복해쟜고안나는불행해졌어요. 그게다에요.아직까지는요.


돌아가다기사람한테붙잡혀서카페에딸기주스사줬는데요. 도대체이해가안되네요. 사줬을까요? 사람의호의는조저히이해항어요. 도지히. 말로끝내난호의말고돈을쓰는호의는이해항없어요. ??!?? 대체그런걸까. 당신의시간을쓸만큼의호의를저한테보여야했나요?? 그럴필요앖을켄데. 정말이래가안가고도저히모르겠어요. 저희는그저공적인관계만있으면되는거이니가? 단시늬시간을하비해서만든자원을자에게쓰나요? 이해가잘안가네여.


늦게끝났어요. 늦게요. 늦게. 늦게. 술도먹었는디진짜끔찍하게싫어한다고얘기했나료? 개워내서힢어요. 저주받은액체에오. 토할같아. 제발이딴쓰레기같은거ㅜ맏기ㅜ싫어요. 안먹었으면좋겠어요. 그런데사람은정말모르게ㅛ네요. 시간에시간까제이렇게시간을허비하며있나요?? 잠도안자??? 저는시간한참지나고이미마리너스을할까있담말이야!!!!!!!!!



8 얘기.. 할까? 말까.. 안해.. 


자야겠다. 잘래여. 오면서계단벽에며리쾅쾅했엉ㅅ못할까봐. 하깅잘한같네요. 이제난자야죠. 늦을후는없어요자야돼요


저는쉬고싶어쉴래여. 알른. 포기파고쉴래. 너무힘들어요.. 

댓글 : 3 개
잘자요
무슨말인지 도통 이해할수없겠지만..
내일 이글보시면 이불킥 하실듯..
새로나온 매직아이인가? 아오 눈아파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