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어느 기업의 휴가2015.07.09 PM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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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 의 근절이라...

한국은 저 마음을 심어주고 열심히 부려먹다가 버린후...

새로운 사람을 싸게 들여와 또 부려먹음...

일하는 시간과 효율의 평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쥐어짜내서 성과를 낸 후 입바린 소리로

근로자들을 선동함...



한국의 고스펙으로 입사 후 자신의 스펙에 맞는 일을 한다?

전혀 아니고 스펙따위 상관없는 일을 한 후 위로 올라가서는...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 못 하 듯이 또 다시 부려먹고...

그냥 악순환임...


대학졸업자들이 많으면 관련 산업이 부흥해야 하는데...

이런 고학력의 스펙을 가진 사람들이 죄다 1차 산업에서 허우적대거나

서비스업에서 구르는게 현실...



이건 제도를 충분히 뜯어 고치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데 기득권들은

지금의 현실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바꾸려는 사람들이 없다는게 문제...

또한 이러는게 보수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고...

이건 고인물이 썩듯이 악취나게 썩은거지 보수가 아님...
댓글 : 11 개
어떤 나라 : 우리 다 망하게 생겼나 고용줄이겠다. ㅋ
난 한번쯤 이름있는 장수로 나왔으면 좋겠소이다!!
주조는 뭐하는 놈이야;
한국은 일할때는 일하고 쉴때는 쉬고라는 마인드가 없다 싶이 하니 뭐...
부럽다
한국은 100여년뒤에 생각이나 가능할지도
헐 내가 여포라니
쁘띠의 천재경영론이었나?
아... 진짜 부럽다... ㅠㅠ
난 어떤 장수일까?
옳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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