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집단 성폭행 애니

RPG전설 헤포이


RPG??ヘポイ. 장르는 (아마도) 판타지 로봇 애니메이션. 국내에서는 해포이라는 이름으로 비디오가 먼저 발매되었고 후에 KBS2에서 태양의 기사 피코라는 제목으로 개명되어 1996년 10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방영하였으며, 이 후에 1999년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목에 재방송을 하였다. 그리고 하니와 캐슬 관련 몇몇 에피소드라든가 류트가 잔혹하게 고문당하는 장면 등의 다소 선정적인 씬이 삭제된 채 방영되었다. 전 50화로 완결.

1991년 방영하였으며 당시 유행하던 가정용 게임기의 RPG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여기에 특이하게도 소위 캐슬이라 쓰고 로봇이라 읽는 메카닉 심볼을 한 캐슬의 요소가 덧붙여지면서 분류하기 애매한 장르로 진화해간다. 기본은 RPG + 메카닉물이고 따지자면 헤포이 파티엔 전사 둘, 전투불능 캐릭터 둘. npc로 하니완 왕자나 캐슬 프린세스 등 (..)

어린이 만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여러모로 충격적인 전개로 매니아층에게 컬트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덕분에 방영 당시 주 소비층인 어린이층에게 그렇게 인기가 없어서 DVD조차 나오지 않았지만, 2007년 4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DVD박스가 발매되었다.

반다이 등에서 RPG, 즉 롤 플레잉 게임(Role Playing Game)이란 이름을 상표 등록했기 때문에 RPG라고 쓰고 로프레 라고 읽게 되어있었다고 한다.

[잡았다요놈!]

전설의 용사 태양의기사 피코!

[퍼펙트솔져]

보...보쿠노!

[반송루푸스]

예지력 상승

[굴착꾼 시몬]

보쿠노 피코인줄 알았네

[초아니뮤]

어린나이에 봤어도 성들을 보면서 그리기 어려웠겠다고 생각했던 애니

[밸런스붕괴]

피코 생긴거 좆같이 생겻네

[김전일]

이게...그 기억에
중간에 주인공이 기절해 있다가 깨어나니 다 성장해서 "넌 뭐니" 하던 장면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어린 시절에 좀 충격이였음

[필립아츠]

봉제인형 피코

[노바]

rpg전설 헤포이!! 이거 일판으로 자막 뜨는거 하루하루 기다리면서 보다가 다보고 군대 갔다능.. 그게 벌써 7년전이네

[남자신사]

님 아재 인증...

[노바]

27이면 아재죠..

[Trade]

ㅋㅋ

[Trade]

마사카

[레문]

보쿠노피코

[Laughing Man]

옛날에 kbs에서 방영할때 난 재밌게 봤는데;;;

[Michale Owen]

나두 KBS에서 방영할때 재미있게봄...

[DoAsInfinity]

음악만 들어도 설레였던 시절의 애니네요~ 정말 좋아했었죠~

[RadiationTuna]

꾸...꿀잼으로 봤는데 어릴때부터 덕후기질이있었던건가

[눈물나는 사람]

추억이 새록새록. 그건 그렇고 참수판정 한번 당하고 싶어요!!

걸려라!!!

[눈물나는 사람]

제길.. ㅠㅠ

[Theways]

꿀잼이였는데... 그때가 그립다..